"내가 잘못한 거 있으면 다 용서해줘" 세월호 학생들의 마지막 문자들
  • 스토리369 박수희
  • 입력시간 : 2017-01-11 21:39:06 수정시간 : 2017-01-11 2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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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과정을 TV로 한 번도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 이미 오전 11시30분쯤 세월호가 뱃머리만 남기고 완전히 물속에 잠겼음에도 점심을 먹고도 한참 지나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 상황을 보고받고도 미용사를 불러 머리를 손질한 사실도 아울러 밝혀졌다.

세월호가 물에 잠기고 있을 때 단원고 학생들이 부모 등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소개한다. 이 문자를 보낸 학생 중 대부분은 박 대통령이 머리를 만지고 있을 때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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