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이리 와" 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셋째아들의 폭행 장면 (영상)
  • 스토리369 김만석
  • 입력시간 : 2017-01-10 09:37:18 수정시간 : 2017-01-10 0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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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가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YTN은 김씨가 술집 직원에게 삿대질하며 소리를 지르고 테이블을 타고 올라가 다짜고짜 손바닥으로 직원의 머리를 내리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해 10일 공개했다.

김씨는 "XXX 이리와" "XXX 똑바로 안 해?" 등의 욕설을 뱉으며 저항도 하지 않는 술집 직원의 얼굴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긴다.

만취한 김씨는 경찰에 의해 술집 인근 파출소로 연행됐으며, 이후 새벽 6시쯤 술집 인근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이송됐다. YTN은 한화그룹의 상무급 임원 3명이 피해자에게 합의를 제안하고 직접 합의금까지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합의금은 2명 합해 1,000만원이었고 그 자리에서 5만원권 현금으로 지급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화그룹 측은 회장 자제라도 기업이 개인적인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한화그룹 관계자는 YTN 인터뷰에서 “비서실에서 합의를 했다면 불법이다. 왜냐하면 김씨 개인을 위해서 회사가 한 것이기 때문이다”라면서 그룹차원에서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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