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그 황당한 소문이 사실이었던 연예인
  • 스토리369 김만석
  • 입력시간 : 2017-01-07 11:49:01 수정시간 : 2017-01-07 1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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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최민용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연예계 공백 기간에 자신이 열쇠공으로 전직했다는 황당한 소문이 나돌았다고 밝혔다. 재밌는 사실은 그 소문이 헛소문만은 아니라는 것.

그는 대한민국에 열쇠 전문가가 있는데 그분의 애제자가 김종욱씨고 김종욱씨의 애제자가 자신이라면서 "잠긴 자물쇠를 여는 게 쾌감이 있다"며 "닫힌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최민용은 어릴 때 장작 패는 사람을 동경해 취미로 도끼도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는 "수집한 도끼들을 보며 언제 장작을 패보나 생각하던 중 윗집 소음이 심해져 항의했더니 '층간소음이 싫으면 왜 아파트에 살아요? 산에 가서 살지?'라는 말을 들어 산에 가게 됐다"면서 2년간 산에서 살았던 사연도 털어놨다.

최민용은 원로 개그맨 오재미의 아들이라는 루머가 퍼진 데 대해선 "저랑 오래 알고 지낸 친구들도 오해할 정도로 소문이 퍼졌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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