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니다… 이경영 시상식 장면 때문에 난리가 났다
  • 스토리369 박수희
  • 입력시간 : 2017-01-05 16:31:43 수정시간 : 2017-01-05 16:36:58



배우 이경영(57)의 시상식 장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영화배우협회는 지난해 12월 29일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이경영에게 조연상을 수여했다.

이경영이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자 무대 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 ‘내부자들’의 주요 장면이 방영됐다.

문제는 상영한 영상에 이경영이 영화 ‘내부자들’에서 주요 부위로 폭탄주를 제조하는 장면이 포함됐다는 것.

해당 장면이 이경영이 맡은 탐욕스러운 국회의원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건 맞지만 시상식 장면엔 어울리지 않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문제의 장면이 영화 ‘내부자들’의 주제를 관통하는 주요 장면이자 현 시국을 빗대는 장면이기도 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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