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특검이 승마 꿈나무 정유라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다"
  • 스토리369 박수희
  • 입력시간 : 2017-01-03 19:19:18 수정시간 : 2017-01-03 1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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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소개한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를 수사하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이다.

믿기지 않지만 정 전 아나운서는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상 어느 엄마가 험하고 나쁜 일에 자식을 끼워 넣겠는가”라면서.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합니다. 미성년 벗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젊은이, 딸바보 엄마 밑에서 어려움 모르고 살아 세상을 제대로 알까 싶고, 공부에도 관심 없이 오직 승마에만 미친 소녀라 하는데,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군요.

세상 어느 엄마가 험하고 나쁜 일에 자식을 끼워 넣겠습니까? 더욱이 최순실에 관한 많은 의혹들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고, 확실하게 범죄로 밝혀진 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어떤 행위에도 깊이 관여 커녕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 것 같은 정유라를 이토록 심하게 다루는 이유는 딸 바보인 최서연(순실)으로 하여금 딸의 안녕을 조건으로 자기들 뜻대로 자백을 거래하고. 조종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의심합니다.

정유라는 또 어떤 꼴을 하고 잡혀올지…. 그저 기사 조작하는 한심한 종편들만 신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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