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PD가 페이스북에 올린 섬뜩한 글
  • 스토리369 김만석
  • 입력시간 : 2017-01-02 14:52:38 수정시간 : 2017-01-02 17: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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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훈 SBS ‘그것이 알고 싶다’ PD
배정훈 SBS ‘그것이 알고 싶다’ PD가 섬뜩한 느낌을 안기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배 PD는 2일 페이스북에 박지만 EG 회장의 수행비서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는 내용의 한겨레 기사( ▶ <박지만 수행비서 숨진채 발견돼> 한겨레 기사 읽으러 가기)를 소개한 뒤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당신이 알고 계신 사건은, 독립된 혹은 우연히 일어난 하나의 사건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신동욱 총재 납치미수사건, 박용철 박용수씨 사망사건, 그리고 지금 이 사건의 사실관계를 알고 계신 분들은, 저를 포함한 언론을 꼭 만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 안전할 수 있을 겁니다. 정 만나기 어려우시면, 문자나 이메일로 남겨주세요. 010-4021-5606 / humanejh@sbs.co.kr


지난달 17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1년 발생한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에 대해 경찰이 박 대통령의 조카 박용수씨가 사촌인 박용철씨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린 데 대해 의문이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 <알기 쉽게 요약한 17일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글 읽으러 가기)

한편 숨진 박 회장 수행비서 주모(45)씨는 EG에서 18년가량 근무하며 숨질 때까지 10년간 박 회장의 비서실에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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