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직접 겪은 '문재인에 대한 일화'
주진우 "노건평 비판 기사 썼더니 '죄송하고 고맙다'고 했다"
  • 스토리369 김만석
  • 입력시간 : 2016-12-30 00:15:38 수정시간 : 2016-12-30 0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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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열린 ‘시사IN 인터뷰 쇼’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주진우 시사IN 기자 사이에 오간 대화를 소개한다.

문재인: 우리 주진우 기자는 제가 청와대 민정수석 할 때 절 괴롭히는 기사를 많이 썼어요.

주진우 : 제가 괴롭혔어요. 노무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는 제가 마크맨이어가지고요, 친하게 지내다가 뭐만 하면 기사를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건평씨 기사를 쓰고 문재인 민정수석하고 통화를 했어요. 근데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이 "제가 민정수석으로서 잘 감독하지 못한 거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그 다음에 이명박정부의 민정수석은 저한테 소송을 걸었죠. 박근혜정부의 민정수석은 저한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클래스의 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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