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특검팀 10여명, 30분간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 스토리369 김만석
  • 입력시간 : 2016-12-16 17:34:06 수정시간 : 2016-12-16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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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 등 10여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10분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입주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운행 도중 갑자기 정지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강남소방서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30여분 만에 구조작업을 마쳤다.

연합뉴스TV는 고장 난 엘리베이터에 박충근ㆍ양재식 특검보 등 수사팀 10여명이 타고 있었다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던 사람들이 장시간 추위와 불안에 떨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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