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도착하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 스토리369 박수희
  • 입력시간 : 2016-12-10 18:22:53 수정시간 : 2016-12-10 1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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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광화문 도착하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올린 사진을 소개한다.

10일 촛불집회가 열린 광화문 광장엔 세월호 침몰 참사로 애꿎은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자리가 마련됐다.

아이들이 앉은 자리마다 구명조끼와 이름이 적혀 있다. ‘박근혜 즉각퇴진’ ‘박근혜를 구속하라’라고 적힌 피켓도 놓여 있다.

“배가 가라앉는 그때 왜 가만있으라고 했냐”고 외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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