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 당시 강풀 작가가 그린 '분노의 웹툰'
  • 스토리369 박수희
  • 입력시간 : 2016-12-09 10:57:57 수정시간 : 2016-12-09 10:57:57
  • 36
  • 0
  • 132650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처했을 때 강풀 작가가 분노해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

강풀 작가는 당시 작품에서 이렇게 말한다.

“국회라는 거대 조폭 앞에 희롱당하는 노무현을 보면서 우리의 현실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에 속이 쓰리고 아플 지경이다. “그대들이 언제 대통령 대접을 해주었다고 이제 와서 대통령 탄핵을 말하는가. 이 쓰레기들이여.”

얼마나 분노에 떨었으면 강풀 작가는 “두고 봐. 너희 등 뒤에는 우리들이 있어. 우리들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어. 두고 봐”라고 말했던 걸까.



뉴스홈으로
맨위로
  • Copyright by story36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