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농민 위해 음식 장만해 달려간 분당맘ㆍ용인맘
  • 스토리369 김만석
  • 입력시간 : 2016-11-26 13:09:06 수정시간 : 2016-11-26 1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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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과 용인의 주부들이 ‘트랙터 시위’를 위해 상경한 농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음식과 핫팩을 준비해 농민들이 노숙하는 현장으로 달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은수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트위터에 “트랙터 농민 응원하러 음식 장만하여 달려가신 분당맘, 용인맘들께 감사. 양재IC에서 새벽까지 함께하셨더라구요. 우리는 하나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갑자기 눈물이 난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 소속 농민 100여 명은 25일 오후 7시쯤부터 양재IC에서 경찰 저지선에 막히자 밤새 노숙 농성을 벌였다. 해산을 요구하는 경찰과 해산에 불응하는 농민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등 3명이 119 구급차로 실려 가는 등 5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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