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가 폭로한 최순실-정유라의 코미디같은 사생활
  • 스토리369 신영선
  • 입력시간 : 2016-11-18 17:05:08 수정시간 : 2016-11-18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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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우 시사IN 기자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고교 시절 성적이 최하위권인 장시호(최순실씨 언니 최순득씨의 딸)씨가 최순실씨 집안의 ‘브레인’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유라씨가 어머니인 최순실씨에게 “대학도 안 나온 게” “무식한 게”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주장했다.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소개한다.

<장시호가 최순실 집안의 브레인입니다. 재단 관련 서류 작업은 장시호가 도맡아 했습니다. 정유라는 엄마 최순실에게 "대학도 안 나온 게" "무식한 게"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이 최종 학력인 최순실씨의 ‘학력’과 ‘머리’를 놓고 정유라씨가 이 같은 독설을 쏟은 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유라씨의 최종 학력은 어머니보다 낮은 ‘중학교 졸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이 그의 졸업을 취소한 데 이어 교육부가 이화여대 입학을 취소하겠다고 18일 밝힌 때문이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유라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 감사 결과를 발표해 이화여대 교수가 정유라씨를 위해 리포트를 대신 작성해 제출하고, 기말시험을 보지 않았는데도 정유라씨 명의의 답안지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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