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가 낳은 아이의 아빠로 알려진 신모씨의 근황
팩트올 "정유라 남친은 삐끼 출신… 국내 들어와 알바하고 있다" 주장
  • 스토리369 신영선
  • 입력시간 : 2016-10-26 17:29:09 수정시간 : 2016-10-26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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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가 낳은 아이의 아버지이자 정씨와 결혼한 사이로 알려진 신모씨가 한국의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영리 언론인 팩트올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사 ‘최순실의 딸, 정유연의 ‘남친’은 삐끼 출신… 국내 들어와 알바하고 있다>를 내보냈다. 팩트올은 정유라씨와 수년간 승마를 함께 했으며, 정씨와 신씨 두 사람을 잘 아는 것으로 알려진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기사를 작성했다.

A씨는 “유연(정유라씨의 개명 전 이름)이로부터 신씨의 집안 형편이 좋지 않다고 들었다. 신씨가 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은 가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휴대폰 판매원도 했었다는 얘기도 들었고, 나이트클럽 ‘삐끼’를 했었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A씨는 두 사람이 만난 계기에 대해서는 “유연이가 신씨를 만나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로 알고 있다. 유연이는 중학교 때까지는 순수했는데 고등학교에 가고 나서, 질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유연이가 술, 담배를 시작한 것도 그 무렵인 걸로 알고 있다. 그때 친구들과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신씨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신씨와 정씨의 결혼설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A씨는 “두 사람이 실제 결혼했다는 얘기는 한 번도 들은 적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나이 또래들은 그냥 사귀기만 해도 페이스북 상태를 ‘결혼’으로 해놓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장난으로 그렇게 해두는 거다. 아마 신씨도 실제 유연이랑 결혼을 해서가 아니라, 장난으로 그렇게 해놓은 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사람들 모르게 비밀리에 결혼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신씨가 현재 한국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팩트올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달 15일 페이스북에 “대하 꽃게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대명항 튀김의 달인’이라는 가게의 위치를 ‘태그’했다. 지난 5월에는 지인이 “울산이나 오라니까”라고 댓글을 달자 “알바하러 온 거야”라고 답글을 달기도 했다.

A씨는 “유연이의 성질과 고집이 보통이 아니다. 하지만 어머니(최순실씨)가 유연이의 출산을 반대하며, 낙태하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지난해 1월, 유연이가 페이스북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면서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는 식의 글을 쓴 것도 그런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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