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도 놀랐다… 술 먹고 부른 소름돋는 노래방 라이브
  • 스토리369 김학동
  • 입력시간 : 2016-03-23 15:22:15 수정시간 : 2016-03-23 15:22:15


일반인 남성이 술을 마신 뒤 노래방에서 임정희의 ‘시계태엽’을 부르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한다. 노래를 부른 남성은 이 영상 하나로 일약 유명인이 됐다. SBS에서 방송에 출연해달라는 연락이 올 정도가 됐다. ‘일요일이 좋다 - 판타스틱 듀오’와 ‘신의 목소리’ 팀에서 그를 탐내고 있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유명세를 탄 영상 속 남성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나 대박 났어! 내가 얼마 전에 친구랑 노래방을 갔다! 친구가 재미나게 영상 하나만 찍자 해서 찍었거든? 그 영상을 어느 페이지에 올렸는데 그게 지금 조회수가 170만 건을 넘기고 아주 그냥 난리가 나버렸다! 그 페이지가 바로 ‘일반인들의 소름 돋는 라이브’야~ 내가 어렸을 때부터 여자 노래 하는 거 좋아해서 여자 키로 많이 불렀거든~ 그래서 원키로 임정희의 ‘시계태엽’을 불렀는데 사람들이 참 많이 좋아해 주시더라고~ 지금 SBS에서 TV 출연해달라고 연락도 왔어~ ‘판타스틱 듀오’랑 ‘신의 목소리’ 팀에서~ 와~~ 내가 음악하다가 그만두고 7년 정도 직장생활하다가 작년 3월에 서울 와서 다시 노래 시작한 건데…. 내 살다 살다 이런 관심 받아 본 적도 없고…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행복하고. 적응이 안 된다 진짜~. 점쟁이가 서른 중반부터 빛 본다 했는데 용한 점쟁이였나봐. 꿈이있다면 끈질기게 해봐라! 나이 서른넷 먹고 나도 이제야 관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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