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에 달린 '라쿤 털'은 공포로 만들어졌다
  • 스토리369 김청아
  • 입력시간 : 2015-11-30 11:37:04 수정시간 : 2015-11-30 11:37:04


요즘 나오는 겨울 점퍼의 상당수에는 모자에 라쿤(야생 너구리의 일종) 털이 부착돼 있다. 보온력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운 데다 멋스럽기도 하다. 그런데 이 라쿤 털이 비명과 공포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면 섬뜩한 기분이 들 수도 있다. 중국에선 산 라쿤에게 전기 자극을 준 뒤 기절하거나 죽은 라쿤의 털을 그대로 벗겨 라쿤 털을 생산한다. 또는 둔기로 내리쳐 기절하거나 죽은 라쿤의 털을 벗기기도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털이 전 세계 곳곳의 의류회사에 팔린다. 온몸의 가죽이 벗겨진 채 눈을 멀뚱거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라쿤의 모습의 동영상도 유튜브에선 확인할 수 있다.

  • 공포에 질린 라쿤을 죽이기 위해 고정하고 있는 모습.

  • 라쿤에게 전기 자극을 하는 모습.

  • 죽은 라쿤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

  • 라쿤의 털을 벗기는 모습.

  • 털이 벗겨진 모습으로 쌓여 있는 라쿤 사체들.

  • 온 몸의 가죽이 벗겨진 채 살아서 고통스러워하는 라쿤. 눈을 말뚱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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