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애인과 헤어진 이용자 위한 서비스 도입
  • 스토리369 김청아
  • 입력시간 : 2015-11-20 16:46:52 수정시간 : 2015-11-20 16:46:52


연인과 헤어진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이 헤어진 연인의 게시물을 보지 않도록 설정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19일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헤어진 뒤 옛 연인의 게시물을 보지 않도록 설정하는 서비스를 미국에서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특정 인물의 게시물을 보지 않으려면 직접 이름을 검색해 친구 관계를 끊어야 한다. 사진을 비롯한 관련 게시물과 태그도 일일이 지워야 한다.

페이스북은 상태를 '연애 중'에서 '싱글'로 바꾸고 게시물·뉴스피드 등에서 옛 연인의 게시물과 이름이 뜨지 않도록 설정하면 옛 연인 관련 게시물이 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 같은 서비스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삶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페이스북의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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