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야생동물 영화감독의 위엄이다 (영상)
  • 스토리369 이솜이
  • 입력시간 : 2015-11-16 16:47:25 수정시간 : 2015-11-16 16:47:57



하이에나는 ‘초원의 왕’인 사자에게도 달려들 정도로 무서운 동물이다. 사자, 치타 등과 같은 맹수들의 사냥감을 도둑질하는 동물이니 무섭지 않은 게 되레 이상할 터. 이렇게 무서운 야생의 하이에나 무리와 반년간 생활한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 년간 똑같은 입을 입고 하이에나를 취재한 야생동물 전문 영화감독 Kim Wolhuter는 결국 여왕 하이에나로부터 인정을 받아 하이에나 무리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여왕 하이에나가 자기 새끼를 소개하고 사냥해온 먹이를 함께 먹자고 Kim Wolhuter에게 제안까지 할 정도였다. Kim Wolhuter는 하이에나로부터 해꼬지를 당할까봐 생고기를 먹는 척하는 연기까지 했다고 한다.

알고 보니 Kim Wolhuter는 이런 방식으로 야생동물을 취재한 게 처음이 아니었다. 사진만 봐도 무섭다.


동영상을 보면 더욱 살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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