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 만들어줄 '말린 장미색' 립스틱 4
  • 스토리369 김청아
  • 입력시간 : 2015-10-02 16:46:48 수정시간 : 2015-10-02 18:16:51


지난해에 이어 올가을에도 톤 다운된 레드 색상의 립스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뷰티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요즘 트렌드 단어인 'MLBB'를 들어봤을 것이다. MLBB란 'My Lip But Better'이란 문장의 약자다. 본래 입술색과 비슷하지만 보다 혈색이 있어 보이게 도와주는 색을 말한다. 살짝 붉은 기가 도는 '말린 장미색' 립스틱이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로 변신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말린 장밋빛 립스틱을 소개한다.

  • 나스 '돌체비타' (사진=나스, rodeo.net)

1. 나스 '돌체비타'

MLBB 립스틱 트렌드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아이템이다. 말린 장미색을 가장 잘 표현해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돌체비타의 인기에 로드샵들이 앞다투어 비슷한 색 립스틱을 출시했는데 그 중 마몽드의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 벨벳 레드'가 가장 비슷한 효과를 낸다. 돌체비타의 중저가 제품을 찾고 있다면 참고하시길.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3만6,000원.

  • 로레알 '몽테뉴브릭' (사진=로레알, yooooooom2 / instagram)

2. 로레알 '몽테뉴브릭'

로레알의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되자마자 품절 현상을 빚었다. 차분하고 톤 다운된 로즈 브라운 색으로 데일리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파우더와 오일 배합으로 부드럽게 발려 건조한 가을 날씨에 딱 좋다.

로레알 엑스트라 오디네어 벨벳라커 1만9,000원.

  • 맥 '씨쉬어' (사진=imleighbeauty.com)

3. 맥 '씨쉬어'

맥 립스틱 종류 중 촉촉한 러스터 계열에 속해 매트함이 덜하다. 말린 장미색 립스틱 가운데 좀 더 붉은 빛이 많이 도는 씨쉬어는 입술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맥 러스터 립스틱 2만9,000원.

  • 입생로랑 '누드 인솔런트' (사진=YSL, makeupovermind.com)

4. 입생로랑 '누드 인솔런트(10호)'

브라운 색상이 더 진하게 들어가 벽돌색에 가까운 립스틱이다. 틴트를 바르듯 연하게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데일리 립 제품이 되고 조금 더 진하게 발라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을 웜톤에게 어울리는 색상이다.

입생로랑 베이비 돌 키스 앤 블러쉬 5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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